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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 FAQ

척추측만증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척추측만증은 주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단됩니다:


아담스 전굴 검사
환자가 똑바로 선 상태에서 앞으로 구부리게 하여 척추의 비대칭성을 관찰합니다. 이 검사는 척추측만증을 선별하기 위한 가장 민감한 방법으로, 특히 등 한쪽이 다른 쪽보다 높아 보이거나 갈비뼈 돌출 등이 나타나는 경우 유용합니다.

시각적 관찰
환자가 편안하게 선 자세에서 척추의 곡률, 견갑골 비대칭, 허리의 비대칭, 몸통 이동 등을 확인합니다.

외형적 평가
허리를 앞으로 구부린 상태에서 등 위쪽(갈비뼈 돌출) 또는 아래쪽(허리 돌출)을 관찰하여 척추의 회전 변형 여부를 판단합니다.

영상학적 검사
외형적 검사 후 필요시 X-ray 촬영을 통해 척추 전체의 구조적 정렬을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척추측만증 진단의 필수 요소인 Cobb 각도를 측정하여 척추 만곡의 심각성을 평가합니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척추측만증 여부를 명확히 진단하며, 진단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어린이는 어느 나이에서든 척추측만증 검진을 받을 수 있지만,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주로 성장기(10~15세)에 더 흔히 발생합니다.


세계 척추측만증 연구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검진 주기를 권장합니다:

  • 여아 : 10세와 12세(초등학교 3학년과 5학년) 두 번
  • 남아 : 12세 또는 13세(초등학교 5학년 또는 6학년) 한 번


이 시기의 검진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척추측만증과 관련하여 많은 일반적인 오해가 존재합니다. 실제로 척추측만증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무거운 책가방이나 기타 물건을 들고 다니는 것
  • 운동 참여 여부
  • 나쁜 수면 자세 또는 잘못된 서 있는 자세
  • 사소한 다리 길이 차이


이러한 잘못된 인식은 척추측만증에 대한 이해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척추측만증의 80% 이상은 특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특발성 척추측만증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원인이 불확실하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척추측만증을 유발할 수 있는 알려진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 선천적 척추 이상 : 출생 시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척추뼈
  • 신경계 질환 : 예) 뇌성마비, 척수 손상
  • 근육 질환 : 예) 근육 이완증, 경직성 질환
  • 유전적 요인 : 예) 마르판 증후군, 다운 증후군
  • 감염 또는 외상 : 척추에 영향을 미치는 감염이나 골절 등


이와 같은 다양한 원인에 대한 이해는 척추측만증의 적절한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에 필수적입니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척추가 옆으로 휘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X-ray를 통해 척추의 곡선이 10도 이상으로 측정될 때 진단됩니다. 척추는 흔히 C자 또는 S자 모양으로 휘어지며, 일부 경우 척추의 회전 변형으로 인해 허리 또는 어깨의 비대칭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은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